「바다와 노을 그리고 낭만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제9회 월미축제의 첫 날인 14일 인천항 갑문이 개방돼 시민 학생들에게 공개됐다. 15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해군군악대 연주회와 길놀이, 낙지 빨리먹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