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는 최근 경찰과 소방, 군부대, 인근 주민 등 수백여명과 함께 헬기까지 동원해 실종된 박씨를 찾기 위해 산 능선과 계곡 등을 집중 수색한 끝에 3일만인 지난 23일 박씨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사고 현장을 방문,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수색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을 위로했다.
또 지난 주말인 24·25일 유권자들이 많이 찾는 송우리와 신읍동 재래시장을 찾아 소비 촉진을 위해 상인들을 위로한 가운데 "용정산업단지와 신평장자산단이 빠른 시일 내 완공해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기업 활성화가 이뤄질 때 소비 촉진 또한 새롭게 창출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포천=김성운기자 swkim@itime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