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고의 이항용 감독과 전성환이 제6회 세계주니어 양궁선수권대회에 코치와 선수로 참가한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9~23일 프랑스 벨포트에서 열리는 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 10명을 15일 현지에 보낸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김호중(춘천고) △코치= 이항용(선인고) 전숙자(경주여고) △선수= 전성환(선인고) 이현민(경남체고) 우경희(광덕고) 최남옥(경주여고) 홍지아(진혜여고) 강선영(광주체고) 강석미(충북체고). 〈엄홍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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