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국토 대청결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봄맞이 대청소에 통장단협의회(회장 유중노) 200여 명이 두 팔을 걷었다. 이들은 주요도로 물청소와 버스승강장, 육교, 중앙분리대, 도로시설물 등에 세척청소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와 적치물 제거, 주택가 이면도로, 담벼락,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철거에앞장섰다.
/남부취재본부=이윤희기자 (블로그)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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