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YMCA 부설 (재)인천청소년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피서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해변 거리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 상담은 상담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폭력 예방과 먹는 피임약 등 피임 관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주영기자 (블로그)leejy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