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가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12곳의 어린이 887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육을 시범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원어민 강사들은 매주 한 차례 1시간씩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노래, 율동, 게임 등을 곁들인 놀이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원아, 부모, 보육시설 관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윤관옥기자 (블로그)o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