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인천아미고(본부장 김형기), 석바위칼국수(대표 배선익), ㈜트루펀(대표 장석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을 찾아 시각장애인 이용자 130명에게 특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육개장, 전,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대접하고 배식봉사 활동도 했다.

/노유진 기자 yes_uj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