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월드비전 창립 52주년 기념 남부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사랑으로의 초대 모금만찬’에서 신화수 인천일보 사장(왼쪽)이 김선도 월드비전 이사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안영우기자> anyow@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