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쌍령2동에 있는 맑은물지킴이 노인회(회장·강귀석)와 쌍령현대아파트노인회(회장·구자용), 쌍령현대아파트한마음회(회장·이정후)는 12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물지킴이 민간환경감시대’ 현판식을 갖고 마을대청소를 실시, 50ℓ봉투 6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