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식중독중 대부분이 미생물로 인한 독발생으로 식중독의 어원 정의와 발생 요인별 확인으로 건강한 식품섭취와 위생관리점검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왔다.

평균기온이 올라가다보니 먹거리 즉 음식을 공급취급하는 식품업계 종사이든, 소비자이든 식품안전에 더욱 신경써야할 시기이다.

식중독예방3대 요령과 꼭 지켜야할 식중독 예방 6대수칙을 확인 점검할 때이다.

식중독의 원인은 세균으로인한 발생은 43%,바이러스를 통한 발생은 16%, 원인 불명의 경우가 40%이다.

그렇다면 식중독이란 무엇인가?

 주로 음식물을 통해 인체에 병원성 미생물등의 유해한 물질로 비교적 급성, 의장염증상을 통해 건강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식중독이라 식품안전나라에서 정의한다.

 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으로 미생물,자연독,화학적으로 구분하지만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미생물 식중독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생물독중 세균성 식중독 감염형으로는 살모넬라,비브리오,병원성 대장균 0157,장염비브리오,리즈테리아등이 있고

                                   독소형으로는 포도상구균,보튤리누스균, 바실러스세레우스

                                   독소감염형으로는 크로스트리디움 있다.

미생물 세균성 식중독은 6대안전수칙과 예방3대 요령을 잘 지킨다면 예방이 가능하고  항생제나 백신개발로 2차 감염으로 확산되지는 않는다.

미생물독중 바이러스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로타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등이 학계에 발표 되었으며

바이러스식중독은 숙주자체로도 증식이 가능하며 현재 예방 치료 백신이 없으며 2차 감염으로도 확대된다.

식중독류에 포함되지는 않치만 코로나도 바이러스류이니 백신개발이 되지않은 상태이며

철저한 각 개인간 개인위생 관리 예방만이 유일한 방법이며 또한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는 팁이기도 하다.             

/송복희 시민기자 cocompan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