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코끼리 #사회적기업 #영화

인천을 기반으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인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영화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영 감독, 2020년 사회적기업 ‘체리코끼리’를 설립해 영화 제작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주영 감독의 단편 '짝사랑'이 ‘2021년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영 감독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체리코끼리’에서 제작하는 첫 작품 ‘열여덟 서른아홉’의 대본 리딩 현장을 찾았습니다. 

/주현태 기자 hyunta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