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TV 초대석이
내년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을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돌봄·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선언하며
정의당 대선 예비후보로 나선
이정미 후보를 모시고 공약과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