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CCTV
지난 2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 도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중고폰 매장 주인이라고 밝힌 A씨는 "매장에 도둑이 들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A씨는 용의자의 범행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제보 등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계양경찰서에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주현태 수습기자 hyunta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