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모시고,
대권에 도전하는 포부와 비전, 인천·경기지역 여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또 현재 인천의 가장 큰 현안인 GTX-D 노선에 대한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



관련기사
[쿠키영상]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인천일보TV 밀착 후기 #이낙연#더불어민주당#인천지난 2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천일보를 찾았습니다.인천일보 '초대석'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비전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들어봤습니다./주현태 수습기자 hyuntae@incheonilbo.com 이낙연 “GTX-D Y자 노선, 시민 입장서 정부와 상의”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최대 현안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에 대한 정부의 추가 대책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대권 유력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인천일보 및 인천일보TV와의 단독 대담에서 “검단과 영종을 Y자로 연결하는 GTX-D 노선 건립을 위해 최근 주민들의 서명운동이 진행됐고 청와대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이들 지역에 대해 철도망 구축계획을 포함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대담 전문 : [이낙연 민주당 대권주자] “신복지·신경제·신외교 저뿐…안 [이낙연 민주당 대권주자] “신복지·신경제·신외교 저뿐…안정적 일할 준비 돼 있다” 인천일보와 인천일보TV가 내년 3월 대통령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치철학과 정책, 소신을 집중 해부하는 릴레이 대담에 나섰다. 그 첫 순서로 지난 27일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 단독 대담이 진행됐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인천포럼' 출범식 참석차 인천을 찾았다. 윤관옥 인천일보 편집국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녹화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인천일보 홈페이지 '인천일보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스 [인천일보TV 초대석] 경기남·북도 '분도론' 가능할까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경기도 분도론,이낙연 전 대표의 생각은 어떨까요?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