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3교 앞 진입도로는 화물차의 당연한듯한 새치기로 매일 아침 북새통입니다.
그냥 밀고 들어옵니다..
줄서서 들어오는 화물차는 없습니다. 정작 화물차 때문에 차가 막히는대도요.
그리고 신호 못받을것같으면 위협하면서 크랙션을 울리죠.
이건 사고가 아직 안 난것뿐이지 대형사고는 시간문제입니다. 절대 막아야합니다.
화물차를 무기 삼아 도심으로 진출하여 주민들을 위협했군요. 폭력을 이용하더라도 원하는 것을 얻으면 그만이라는 그들의 폭력성이 여실히 드러난 시위였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들과 정치권은 안전과 생명은 절대로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하나로 뭉쳐야 하겠습니다. 화물차 주차장은 주거밀집지역에서 최소한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대체지로 반드시 이전 시킵시다.
만약 제가 일부 송도 입주민의 잘못된 행태를 한번 일반화 시켜 말을 풀면 눈쌀을 찌푸리겠지요.
1. 송도 주민들은 난폭한 껴들기와 과속은 기본이다. 그냥 밀고 들어갑디다. 길 안다고 정말 마구잡이로 길가에 주차하여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가다가도 편의에 따라 맘대로 주정차 하더라구요.
2. 이래서 송도에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이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뭐 항상 동의서받고 청원하고 떼로 모아 시위하는 집단 이기주의와 힘의 논리로 밀어부치는 무식한 사람들이라...
3. 투표를 무기 삼아 정치권을 압박하여 화물차 생계를 위협했군요. 쪽수로 뭉쳐 얻으면 그만이라는 그들의 폭력성이 여실히 드러난 댓글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밀고 들어옵니다..
줄서서 들어오는 화물차는 없습니다. 정작 화물차 때문에 차가 막히는대도요.
그리고 신호 못받을것같으면 위협하면서 크랙션을 울리죠.
이건 사고가 아직 안 난것뿐이지 대형사고는 시간문제입니다. 절대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