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 고민 상담소- 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의 진행자로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유리가 나선다.
'나 어떡해'는 의뢰인이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 공감러'로 알려진 김성주는 의뢰인들에게 정신적 지지를 해 주고, 이유리는 특유의 센스로 생활밀착형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나 어떡해'는 2월 첫 방송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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