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19일까지였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이 내달 5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19일 오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 당초 19일까지였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이 내달 5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19일 오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