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형선 계양을 후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20년 1인 독주, 계양 바꿔야 변합니다. 본 선거가 시작되고, 첫 주말이였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오늘 하루도 파이팅 넘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꼭 당선으로 보답해 보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윤 후보는 소각장반대공동대책위에서 주관하는 계양구소각장토론회에 참석해 계양소각장, 반드시 백지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