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임종배)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지부장 홍광식)는 지난 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도 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는 월미공원과 인천역, 차이나타운, 중구문화의거리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가 방역을 진행했다.
홍광식 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장은 "인천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 봉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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