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형선 계양을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계양구는 수려한 아라뱃길과 한 해 500만명이 찾는 계양산, 주변 700만명의 인구 중심지이다.

공항철도, 고속도로, 외곽고속도로 등의 교통망과 서울과 공항에 인접한 국제적 허브도시"라며"민주당 20년 1인 독주를 종식하여야 계양구가 변한다.바꿔야 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마트계양 에코-바이오시티로 새 계양시대 열어가겠다. 민생파탄,독선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