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수도권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12일 오전 해당 병원 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지난 6일 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망자 A씨(82)는 폐암 말기 환자로,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1일 밤 10시쯤 숨졌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