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물류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를 검수하고 있다. 이날 경기지역으로 전달된 마스크 8만5500개는 코로나19 국가지정 전담병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