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업무를 마친 코로나19 의료진 안목주씨의 볼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고된 업무를 마친 코로나19 의료진 안목주씨의 볼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고된 업무를 마친 코로나19 의료진 안목주씨의 볼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