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우한교민 수송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임시 생활시설로 지정된 이천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 앞 도로에서 방역차가 방역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