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2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추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경기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2~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바람으로 인한 체감온도는 영하 16~1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