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4중주 여성 클래식 앙상블팀 '더 라임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향기로운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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