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 날이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이 탄 휠체어 앞으로 아이가 탄 유모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