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태(55·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구월 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안 예비후보와 남동구 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사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과 이중창을 설치했다"며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전사업만큼 중요한 게 학생들의 교육환경인 만큼 현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구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이날 점검은 안 예비후보와 남동구 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사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과 이중창을 설치했다"며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전사업만큼 중요한 게 학생들의 교육환경인 만큼 현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구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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