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본소득 지키는 조례 제정하겠다"
장 예비후보는 인천사람연대 도배봉사단 대표로 170회에 걸쳐 도배봉사를 진행했다. 또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 에게 김치를 후원해왔다.
그는 ▲청년기본소득·청년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주안역 카라아울렛을 주민문화센터로 건립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을 생태·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10년간 소외된 시민들과 함께한 정치 경험을 살려 인천시정을 새단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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