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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강한파가 몰아치며 최고전력수요(전국기준)이 역대 최고치인 8551만kW를 기록한 1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경기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파가 당분간 계속 될 예정인 만큼 또 한번의 전력수요 기록갱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