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평촌역 일원 명소화 사업예정지에서 김선화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가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

이날 김 위원장 등은 관계공무원에게 "노후 구간 및 시설물에 대해 현황을 철저히 파악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