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한약도매상, 한약국, 원외탕전실 등 비규격 한약재 등 사용기한이 지난 불량 한약재 유통·판매·사용한 도내 441개소 점검 중 78개소를 약사법 위반 등으로 적발했다.6일 오전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 사무실에서 관계자가 압수된 한약재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