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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신도들과 가족, 이웃 등 850여명이 22일 남구 용현동과 서구 연희동,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남구청은 이들 봉사자들을 위해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거리에서 담배꽁초, 껌, 종이, 일회용 컵 등 각종 쓰레기들과 낙엽 등을 수거했다.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