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5동 21세기바다횟집에서 개최된 경로잔치에는 지역 내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자체 마련한 기금으로 어르신들에게 오리백숙을 대접했다.
송치영 주안5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이번 잔치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마련한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이 충만한 주안5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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