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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25% 요금할인을 포함한 통신비 절감대책이 발표된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의 휴대폰 매장에서 한 손님이 요금 인하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휴대전화 요금할인은 이르면 9월부터 현행 20%에서 25%로 상향된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