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2일 평촌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공무원과 식품관련단체회원 등이 참가해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 홍보물 전시와 함께 머그컵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관내 4개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의 생산제품 무료 시식코너도 마련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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