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19일 오전 남구 백학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학초 앞은 일방통행로로 문학산 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이 일방통행을 지키지 않아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남부서는 등굣길 교통사고를 우려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백학초 앞은 일방통행로로 문학산 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이 일방통행을 지키지 않아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남부서는 등굣길 교통사고를 우려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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