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30일 송현근린공원에서 어린이 체험형 물놀이터 '또랑'이 개장해 어린이와 아빠가 물총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운영기간을 8월 말까지로 월요일과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