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특별전시회에서 한 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