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에서 접수된 AI 의심신고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돼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강화도 초지대교에서 강화군청 축산팀 관계자가 축산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이번달 초부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의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넘는 축산 차량에 거점소독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