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돌을 맞은 한글날을 맞아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족이
한글과 한국어를 어떻게 배우고 느끼는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들의 눈에 비친 한글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