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생명사랑 열린 공청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매년 9월10일)을 맞아 열린 이번 공청회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자살을 막기 위한 올바른 위기 대응을 시작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토론과 마을 안전망 구축 대안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환 기자 imsen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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