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중구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 석도 치파오협회 회원들이 입국대합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치파오협회 회원 300여명은 미추홀구의 초청으로 교류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입국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