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국내외 영화인 한자리
제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늘 저녁 대망의 막을 올린다.
18일 오후 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천시내 9개 상영관에서 6일간 펼쳐질 이번 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꾸미는 환상적인 영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천 부인초등학교 40명의 사물놀이패 학생들과 게스트가 함께 하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하는 PinFan 98 개막식은 배우 문성근씨와 현재 촬영중인 영화 「쉬리」의 히로인 김윤진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dscha@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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