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인천일보 사회부 부장이 11일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부장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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