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미디어 체험과 자유학년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은 미추홀 지역 중학교 학생들에게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진로 설계도 돕기 위해 계획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선 미추홀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송 직업 체험 미디어정류장'프로그램 제공하고 남부교육지원청에선 사업 홍보와 진행 분야에 대한 협조 등을 벌인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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