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대규모의 택지개발지역인 의정부 금오지구내 상업용지와 종교용지 등 일반용지 총 60필지 68만20㎡가 이달 30일부터 분양된다.
 의정부시는 “올해말 준공 예정인 1백여만㎡ 규모의 금오지구내 일반용지를 일반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월말까지 분양될 일반용지 규모는 상업용지 54필지(필지 당 552㎡~1만5천4백44㎡) 등이다. 종교용지 2필지(5천7백76㎡),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인터넷 홈페이지(www.ui4u.net)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승원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