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국제공항에서 지난해 8월10일 촬영된 중국 휘장이 붙은 보잉 767-300기 모습. 이 비행기는 중국의 `에어포스 원""격으로 기내에 도청 장치가 설치된 것으로 보도돼 물의를 빚고 있다.
〈<&28371>=【연합】〉
〈<&28371>=【연합】〉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