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의장 김선화)는 청사 소회의장에서 어린이기자단 17명을 위촉하고 기자의 역할 및 기사작성 방법 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기자단은 지난 2015년 지방의회 최초 관내 초등학교 15명을 시범으로 현재까지 119명의 어린이기자단을 배출했다.


올해는 만안구(연현초, 삼성초), 동안구(동안초, 범계초) 각 2개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자단은 전문기자의 교육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논술력을 키워주는 보도자료 작성에 대하여 배웠으며, 시의회 홈페이지 게재요령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바탕으로 지역축제, 문화행사, 명소 및 인물 등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이는 분기별 발행되는 의회 홍보책자인 의회소식지에도 게재된다.


김선화 의장은 "앞으로 안양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들의 작은 기사 하나하나가 모여 시의회 홍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안양시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어린이들이 바라본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소식을 널리 홍보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안양=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