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2019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태조 이성계, 조선의 봄을 열다'란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선 7만 여명의 관광객이 덕정역 앞에서 회암사까지 약 4.3㎞ 구간에서 진행된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모습 '왕의 행렬'을 지켜봤다. /사진제공=양주시